타인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고
우리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한다.
“내 능력 밖의 것” 보다 “내가 성취 할 수 있는 것을 성취하는 것”은 자존감 회복에 굉장히 큰 힘이 된다. 무모하게 내가 못하는 것을 노력도 없이 갈구하지 않고, 그러니까 내가 못하는 것이지만 남들이 보기에 부러워 할 만한 무언가를 하려 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자존감 회복의 첫걸음이다.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내 능력 이상의 것이라 믿었던 것도 성취하게 된다.
'내가 잘 해내야만 좋은 사람이다. vs 나는 좋은 사람이기에 잘 하고 싶다.'
두 방향 중 어느 쪽인지에 따라 삶의 매 순간, 정말 다른 느낌을 갖게 된다. 더 많은 인정을 받아야 자존감이 높아지는 게 아니다. 인정에 연연하지 않아야 높은 자존감이다.
-서천석의 마음연구소
"Be yourself" truly means "be the best version of yourself."
and if you wanna be the best version of yourself, you have to know who you are at first.
자기자신이 되어라 라는 말의 뜻은 가장 멋진 버전의 자기자신이 되어라 라는 뜻이다.
가장 멋진 버전의 자신이 되기 원한다면 우선 자신이 누구인지부터 알아야 한다.
내가 누구인지를 증명하기 위해 바쁜 사람은
정말로 내가 누구인지를 아는 일이 가장 시급한 사람이다.
그대가 약한 것은 다른 사람들이 강하기 때문이 아니다.
너무도 많은 욕망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약한 것이다.
두 가지 길이 있다. 하나는 밖으로 나가 자신이 누구라는 것을 애써 증명하는 길이고,
다른 하나는 내면으로 들어가 자신이 그 어느 누구도 아님을 깨닫는 길이다.
-오쇼 라즈니쉬
My head says, "Who cares?"
But then my heart whispers, "You do, stupid..."
나의 머리가 말한다 "누가 신경쓴다고?"
그러자 나의 가슴이 말했다 "니가 신경쓰고있잖아 바보야"
나는 보기에는 맨주먹 같을지 모르나, 나에게는 확신이 있어
나 자신에 대한, 모든 것에 대한 확신. 너보다 더한 확신이 있어.
나의 인생과, 닥쳐올 이 죽음에 대한 확신이 있어.
그렇다, 나한테는 이것밖에 없다.
그러나 적어도 나는 이 진리를,
그것이 나를 붙들고 놓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굳게 붙들고 있다.
내 생각은 옳았고, 지금도 옳고, 언제나 또 옳을 것이다
-알베르 까뮈 "이방인"
설명되지 않는 감정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그 이유를 알아가는 것이 나를 이해하는 과정이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에게는 질투와 부러움이 삶의 동력이 된다.
반면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기가 세운 목표와 스스로에 잡은 기대치를 달성하려는 노력이 동력이 된다.
비교와 열등감은 붙어 있다. 열등감을 느끼고 싶다면 항상 나와 남을 비교하라.
한번만이라도 당신 자신을 믿어보라.
당신이 아름답다고 믿는다면
세상에 있는 그 이외의 것들도 아름다워질 것이다.
When someone is nasty or treats you poorly, don`t take it personally
it says nothing about you but everything about them.
누군가 너를 괴롭히고 안좋게 대할때,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마라.
그것은 너에 관한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오직 그들에 관한 모든것을 드러낼 뿐이다.
To be old & wise, you must first have to be young & stupid.
성숙되고 현명해지기 위해서는 우선 어리고 어리석어 봐야 한다.
Courage of highest grade is sense of identity.
최상급의 용기는 자신이 누군지 정확히 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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